지난 98년 이후 현대그룹이 금강산 관광 개발 등을 명목으로 북한에 무상으로 제공한 자금 3억 달러가 군사목적으로 전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 자금으로 북한이 지난 99년 카자흐스탄에서 미그 21 전투기 40대를 사들인 데 이어 지난 해 여름에는 군사용 석유를 구입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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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대북자금 군사목적 전용 우려
입력 2001.02.02 (10:11)
단신뉴스
지난 98년 이후 현대그룹이 금강산 관광 개발 등을 명목으로 북한에 무상으로 제공한 자금 3억 달러가 군사목적으로 전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 자금으로 북한이 지난 99년 카자흐스탄에서 미그 21 전투기 40대를 사들인 데 이어 지난 해 여름에는 군사용 석유를 구입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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