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6일과 7일로 예정된 한국통신 주식 국내매각 입찰과 관련, `취득 상한선을 5%로 제한한 것은 추후 매각분 33.4%를 남겨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취득상한 5%가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통신 주식매각 관련 조찬설명회에서 `경제활성화와 증시안정를 위해 공기업 민영화가 필요하며 정부는 한국통신 민영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특정기업이 이번 입찰에서 취득 상한선인 5%를 취득한 뒤에도 증시나 다음 입찰을 통해 한통 지분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음을 밝힌 것으로, 민영화 이후 현재 15%로 묶여 있는 동일인 지분한도가 폐지될 경우 한국통신의 경영권이 특정업체에 넘어갈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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