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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어업협정 타결 불구 생선값 안정세
    • 입력1999.03.21 (10: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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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어업협정 타결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생선값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5일 현재 생선값을 조사한 결과 어업협정이 타결되기 전인 5일에 비해 가격이 오른 어종은 고등어와 꽁치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등어는 한 마리에 천266원에서 천383원으로 9%, 꽁치가 10마리에 4천655원에서 4천761원으로 2% 정도 올랐습니다.
    이에 비해 명태와 가자미 조기,오징어는 변동폭이 1% 미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어민들이 반입량을 줄여 생선 도매값이 오르기는 했으나 올해 전체 수산물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6%나 증가하는 등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소매값은 큰 폭으로는 오르지 않았다고 풀이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또 한.일 어업협정 타결로 줄어드는 어획고 쿼터는 국내 소비의 1.9%에 지나지 않고 최근에는 수산물 수입과 원양어업이 늘어 일반 가정의 식탁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만 회로 먹는 생선은 수입이 안돼 값이 오를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끝)
  • 한.일어업협정 타결 불구 생선값 안정세
    • 입력 1999.03.21 (10:51)
    단신뉴스
한.일 어업협정 타결에도 불구하고 수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생선값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5일 현재 생선값을 조사한 결과 어업협정이 타결되기 전인 5일에 비해 가격이 오른 어종은 고등어와 꽁치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등어는 한 마리에 천266원에서 천383원으로 9%, 꽁치가 10마리에 4천655원에서 4천761원으로 2% 정도 올랐습니다.
이에 비해 명태와 가자미 조기,오징어는 변동폭이 1% 미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어민들이 반입량을 줄여 생선 도매값이 오르기는 했으나 올해 전체 수산물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6%나 증가하는 등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소매값은 큰 폭으로는 오르지 않았다고 풀이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또 한.일 어업협정 타결로 줄어드는 어획고 쿼터는 국내 소비의 1.9%에 지나지 않고 최근에는 수산물 수입과 원양어업이 늘어 일반 가정의 식탁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만 회로 먹는 생선은 수입이 안돼 값이 오를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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