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는 오늘 여야 대표를 잇달아 예방하고 매년 만여명 정도씩 서신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북한측에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영훈 총재는 이산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북한내 통신 사정 등으로 인해 북측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서총재는 또 1,2년안에 이산가족 생사 확인과 상봉이 확대되도록 할 것이라며 다음에 다시 남북 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만나면 의견이 접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서총재는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와 관련해 중립지대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경의선이 복구되면 경의선에 가까운 북방 한계선이나 남방 한계선에 역을 설치해 여기에 면회소를 두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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