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법 개정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노동조건을 크게 후퇴시키고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조항과 복수노조 허용 조항을 유보하는 내용의 노동법 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은 이에따라 개정안이 상임위원회에 제출되면 경고 파업에 돌입하고 본회의에 제출되면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어 노동조건의 후퇴없는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조항 삭제, 복수노조 교섭창구 자율화 등을 정부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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