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어제 민생체험을 위해 지하철을 탔을 때 옆자리에 앉았던 여대생이 한달 전에도 이 총재 옆에 앉았던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우연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이 총재가 민심을 체험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다고 해놓고 사전에 특정인을 선정하고 그것도 매달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진정한 민심체험이 될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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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총재 지하철 출근 각본 논란
입력 2001.02.02 (13:46)
단신뉴스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어제 민생체험을 위해 지하철을 탔을 때 옆자리에 앉았던 여대생이 한달 전에도 이 총재 옆에 앉았던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우연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이 총재가 민심을 체험하기 위해 지하철을 탄다고 해놓고 사전에 특정인을 선정하고 그것도 매달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게 진정한 민심체험이 될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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