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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 사장단 5명 추가 영장
    • 입력2001.02.02 (14:0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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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의 사장단 가운데 분식 회계 규모가 큰 계열사의 사장 4명과 임원 1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 대우전자와 대우통신의 전직 사장 3명을 구속한데 이어 오늘 다른 계열사의 전직 임원 5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장병주 전 주식회사 대우 사장, 김태구. 강병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 그리고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입니다.
    또 전 주식회사 대우 전무 이상훈씨는 60,70억달러의 해외차입금을 들여와 이가운데 40억 달러,우리돈 5조원 가량을 영국 현지의 BFC사 계좌를 통해 빼돌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들 3개회사가 분식 회계를 통해 부풀린 자산 규모는 주식회사 대우 27조원. 대우중공업 5조원, 대우자동차가 3조원으로 모두 35조원입니다.
    이로써 대우 그룹이 과다 계상한 자산 규모는 어제 확인된 2개회사를 포함해 모두 40조원대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9월 금감원이 발표한 22조 9천억원보다 17조여원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대우그룹은 또 이같은 분식회계를 토대로 금융기관으로부터 11조 6천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영장이 청구된 5명은 모두 법원에 영장실질 심사를 신청해 구속여부는 오늘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번 사건 핵심 관련자들의 신병을 모두 정리하고 금감원이 수사 의뢰한 52명가운데 전직 직원과 회계사 등 상당수는 이달 중순쯤 일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분식회계 전반을 지시하고도 해외로 도피한 김우중 전 회장을 조사하기위해 다각도로 김씨의 귀국을 종용하고있으나 김씨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 대우 사장단 5명 추가 영장
    • 입력 2001.02.02 (14:07)
    단신뉴스
대우그룹의 사장단 가운데 분식 회계 규모가 큰 계열사의 사장 4명과 임원 1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 대우전자와 대우통신의 전직 사장 3명을 구속한데 이어 오늘 다른 계열사의 전직 임원 5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장병주 전 주식회사 대우 사장, 김태구. 강병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 그리고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입니다.
또 전 주식회사 대우 전무 이상훈씨는 60,70억달러의 해외차입금을 들여와 이가운데 40억 달러,우리돈 5조원 가량을 영국 현지의 BFC사 계좌를 통해 빼돌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들 3개회사가 분식 회계를 통해 부풀린 자산 규모는 주식회사 대우 27조원. 대우중공업 5조원, 대우자동차가 3조원으로 모두 35조원입니다.
이로써 대우 그룹이 과다 계상한 자산 규모는 어제 확인된 2개회사를 포함해 모두 40조원대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9월 금감원이 발표한 22조 9천억원보다 17조여원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대우그룹은 또 이같은 분식회계를 토대로 금융기관으로부터 11조 6천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영장이 청구된 5명은 모두 법원에 영장실질 심사를 신청해 구속여부는 오늘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번 사건 핵심 관련자들의 신병을 모두 정리하고 금감원이 수사 의뢰한 52명가운데 전직 직원과 회계사 등 상당수는 이달 중순쯤 일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분식회계 전반을 지시하고도 해외로 도피한 김우중 전 회장을 조사하기위해 다각도로 김씨의 귀국을 종용하고있으나 김씨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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