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환자가 크게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들어 지난달 까지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유행성 출혈열 등 1종과 2종 전염병 환자가 모두 3백36명 발생해 지난해 1∼2월의 백38명에 비해 2.5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먹었을 경우 발병되는 수인성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가 지난해 2월까지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서는 두달동안 벌써 백25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도 장티푸스 28명, 볼거리 95명, 유행성 출혈열 28명, 말라리아 24명, 성홍열 21명, 쓰쓰가무시병 11명,렙토스피라증 3명, 파라티푸스 환자 1명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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