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돼지고기 수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농림부는 일본이 최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백신을 접종한 돼지고기와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지역으로부터 10㎞이내에서 사육된 돼지고기의 수입을 다음달부터 중단한다는 내용의 전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는 이에따라 곧 실무자를 일본에 보내 협상을 벌이 계획입니다.
농림부는 그러나 일본도 아직까지는 자국에서 사육중인 돼지에 콜레라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접종 돼지고기에 대한 수입을 중단하려는 조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본도 이 조치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산 돼지고기 수출은 일본에 집중돼 있으며 지난해 3억천3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고 올해에는 3억5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예정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