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백화점과 상가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상당수가 안전에 심각한 위험요소를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가 지난달 도내 660여 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300여 곳에서 630여 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의 한 쇼핑몰은 지하3층 바닥에서, 고양시의 한 상가는 지하층 주차장 기둥에 균열이 생겨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용인의 한 대형 마트는 1층 매장 대피용 통로를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포천의 한 눈 썰매장은 슬로프 좌우에 안전시설을 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문제점이 드러난 시설에 대해 일정기간 안에 바로 잡도록 통보하고 그래도 시정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이나 행정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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