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두달간의 공직자 특별 감찰에서 부패 공직자 449명과 기강해이 공직자 7천760명 등 모두 8천209명을 적발해 96명을 구속하고 312명을 불구속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공직자의 비리 유형은 금품과 향응수수 381명 공금횡령과 유용 68명 업무 부당처리 2천583명 무사 안일 252명 복무규정 위배 1천872명 품위 손상 262명 보안 소홀 672명 사생활 문란 등 기타 2천119명입니다.
적발된 공직자 가운데 3급 이상 고위직은 52명으로 전체 정원의 4.3%를 차지했으며 4-5급은 476명, 6급 이하 하위직은 5천9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찰결과 인천시 남구 보건소장은 업체로부터 편의 제공 대가로 500만원, 부하 직원으로부터 인사 청탁 대가로 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의정부 병무사무소 총무과장은 병역 면제 청탁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았고 조달청 대전지청 관리과장은 건설 업체에,삽교천 신흥제 개수공사 낙찰 예정가를 알려 준 대가로 3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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