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 고속도로순찰대 제7지구대 경리담당 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7지구대 전 대장 김 모 경감과 부대장 홍 모 경위 등 경찰관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감 등은 지난 99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7지구대 경리담당 박 모 경사로부터 각각 5백만원에서 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경감 등은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은 시인했으나 금품을 받은 사실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리담당 박 경사는 지난 99년부터 순찰대 직원들의 교통비와 시간외수당 등을 과다 계상하는 수법으로 공금 8천 4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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