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의 김윤환 대표는 오늘 안기부 자금 신한국당 유입 사건과 관련해 개인적인 추측임을 전제로 당시 신한국당의 선거자금 모금이 잘 안돼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으로부터 안기부 돈을 빌려 쓰고 뒤에 메워준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당이 선거체제에 들어가면 선거대책본부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만큼 당시 자신은 대구경북지역 선대위 부의장으로 현장에 가 있었기 때문에 자금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차기대선에서 3김연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3김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대통령이 돼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며 김영삼 전대통령도 이 총재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대표는 영남후보론과 관련해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영남권 민심을 얻고 김 전대통령이나 자신이 지원하면 영남 지지기반을 상당부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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