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는 오늘 대우계열사 사장단 구속을 책임경영과 경제체질 강화 차원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하고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소환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의 김영환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국민 경제에 부담을 준 부실 경영 책임자들에 대해서 책임 추궁이 이루어지지 않아 국민들의 원성을 사왔다고 지적하고 이들에 대한 처벌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도 국가 경제를 뒤흔든 불법 행위를 처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하고 김우중 전 회장의 조속한 귀국과 책임 추궁을 촉구했습니다.
자민련 박경원 부대변인은 김 전 회장의 소환과 재산 추징, 몰수가 다각적으로 검토돼야 하며 대우가 불법 조성한 비자금 내역도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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