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가 월드컵대회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선거 일정을 앞당기자는 논의에 대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는 오늘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회의를 열어 월드컵을 빙자한 조기 지방선거 실시에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선출직인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의 임기 만료에서 3개월이나 앞당겨 선거를 치르는 것은 공무 담임권을 박탈하고 행정업무의 공백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월드컵의 축제분위기 속에서 선거를 치러 우리나라의 지방선거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문화 월드컵의 취지에도 맞다며 현행법대로 내년 6월에 지방선거를 치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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