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해 11월 `주한미군 사령부가 현대그룹 대표와 만나 대북원조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는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에 대해 오늘 `현재 사실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 관계자는 `그러나 비공식으로 언급을 하면, 그런 보도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며 `주한미군 사령부는 현대그룹에 직접 항의를 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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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현대 대북지원 항의 부인
입력 2001.02.02 (18:23)
단신뉴스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해 11월 `주한미군 사령부가 현대그룹 대표와 만나 대북원조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는 일본 산케이 신문의 보도에 대해 오늘 `현재 사실 여부를 파악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 관계자는 `그러나 비공식으로 언급을 하면, 그런 보도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며 `주한미군 사령부는 현대그룹에 직접 항의를 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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