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그룹의 사장단 가운데 분식회계 규모가 큰 계열사의 사장 4명과 임원 1명에 대해서 추가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 대우전자와 대우통신의 전직 사장 3명을 구속한 데 이어서 오늘 다른 계열사의 전직 임원 5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영장이 청구된 사람은 장병주 전 주식회사 대우사장, 김태구, 강병호 전 대우자동차 사장, 그리고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입니다.
또 전 주식회사 대우 전무 이상훈 씨는 6, 70억달러의 해외 차익금을 들여와 이 가운데 40억달러 우리 돈 5조원 가량을 영국 현지의 BFCE사 계좌를 통해 빼돌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들 3개 회사가 분식회계를 통해서 부풀린 자산 규모는 주식회사 대우가 27조원, 대우중공업이 5조원, 대우자동차가 3조원으로 모두 35조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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