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생물 다양성 보호를위해 결성된 국제 환경단체인 `DMZ포럼 은 오늘 뉴욕의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첫 학술세미나를 갖고 평화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DMZ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월 DMZ 포럼 발족 이후 첫 행사로 열린 오늘 세미나에는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스칼라피노교수와 조지 아치발드 국제두루미재단 회장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DMZ를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DMZ 포럼측은 남.북한간의 군사적 갈등으로 생긴 비무장지대에 생물 다양성이 보존된 것은 얄궂은 상황이지만 이제 비극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