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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관련 민사소송도 주목
    • 입력2001.02.02 (19: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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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그룹 회계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소액투자자들이 대우그룹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방법원에는 지난 99년 참여연대가 소액주주를 모아 김우중 전 회장을 상대로 낸 24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지난해 10월 강모씨 등 126명의 소액주주들이 주식회사 대우와 김 전회장등 간부 33명, 그리고 산동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소송등 7건의 대우 관련 소송이 계류중입니다.
    이 가운데 강모씨 등이 낸 소송의 첫 재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22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측은 모두 금감위와 검찰의 대우그룹 조사기록을 요청했으며 재판부는 이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금감위와 검찰에 기록송부 촉탁 명령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수사기록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재판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소송들도 검찰 수사 결과와 대우그룹 임직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지켜보면서 재판이 다소 지연될 전망입니다.
    법원 관계자는 대우그룹 임직원들의 분식회계사실이 형사적으로 확인되면 민사소송에서 소액주주들이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소액주주들이 승소할 경우 자산이 없는 대우그룹 계열사보다는 회계법인을 상대로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끝)
  • 대우관련 민사소송도 주목
    • 입력 2001.02.02 (19:42)
    단신뉴스
대우그룹 회계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소액투자자들이 대우그룹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방법원에는 지난 99년 참여연대가 소액주주를 모아 김우중 전 회장을 상대로 낸 24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지난해 10월 강모씨 등 126명의 소액주주들이 주식회사 대우와 김 전회장등 간부 33명, 그리고 산동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소송등 7건의 대우 관련 소송이 계류중입니다.
이 가운데 강모씨 등이 낸 소송의 첫 재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민사합의 22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측은 모두 금감위와 검찰의 대우그룹 조사기록을 요청했으며 재판부는 이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금감위와 검찰에 기록송부 촉탁 명령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수사기록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재판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소송들도 검찰 수사 결과와 대우그룹 임직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지켜보면서 재판이 다소 지연될 전망입니다.
법원 관계자는 대우그룹 임직원들의 분식회계사실이 형사적으로 확인되면 민사소송에서 소액주주들이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소액주주들이 승소할 경우 자산이 없는 대우그룹 계열사보다는 회계법인을 상대로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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