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반쯤 서울 역삼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30살 정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던 25살 강 모씨가 시민과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강씨는 현금 2만 5천원이 든 손가방을 뺏는 과정에서 이 동네에 사는 주민 21살 이대식씨가 쫓아오자 백 50 미터가량 달아나다가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손가방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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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강도 붙잡아
입력 1999.03.21 (12:15)
단신뉴스
오늘 새벽 3시반쯤 서울 역삼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30살 정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던 25살 강 모씨가 시민과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강씨는 현금 2만 5천원이 든 손가방을 뺏는 과정에서 이 동네에 사는 주민 21살 이대식씨가 쫓아오자 백 50 미터가량 달아나다가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손가방을 훔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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