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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편두통 비상!
    • 입력2001.02.02 (20:00)
뉴스투데이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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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쪽 머리가 규칙적으로 욱신욱신거리는 증상을 편두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남성보다 여성이 이 편두통에 세배나 잘 걸린들고 합니다.
    여성들을 괴롭히는 편두통에 대해서 김준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편두통은 머리 한쪽이 규칙적으로 욱신거리는 것이 주요증상으로 눈이 빠지는 듯한 안구통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 머리 뒷쪽이나 눈 부위만 아플 수도 있고 심하면 머리 전체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 편두통의 원인은 혈관수축 이상이나 신경전달물질이상 등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애경(29살/편두통 환자):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아프게 되고 속도 많이 미식거리고요, 그럴 경우에는 업무에 많이 지장이 있어서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기자: 성인 10명 가운데 1명이 편두통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두통이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약 3배나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희의료원 이태규 교수팀이 전국의 성인남녀 15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태규(경희의료원 신경과 교수):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서 혈관벽의 안전성이 일시적으로 불균형이 오기 때문에 편두통이 초래된다고 보는데 모든 것이 다 그런 것이 아니고 편두통의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여자에 대해서는...
    ⊙기자: 편두통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섬광 같은 독특한 전조증상을 경험합니다.
    또 소화불량이나 속울렁거림도 함께 나타납니다.
    이 이 경우 내과를 찾지만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복통과 두통이 함께 나타나는데도 내과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편두통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경과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편두통 치료는 주로 약물로 하게 되지만 반드시 전문의를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두통이 있다고 아무 약이나 먹는 것은 뇌막염 등의 큰 질병이 있을 경우 진단을 늦어지게합니다.
    ⊙이태규(경희의료원 신경과 교수): 편두통을 그대로 방치하면 뇌출혈, 뇌졸증, 우울증, 또 학교생활의 장애나 사회생활의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편두통은 계속 몇 년 약앓게 되면은 매일매일 두통이 지속되는 양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기자: 사람에 따라 초콜릿, 치즈, 토마토, 양파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한 요인입니다.
    또 혈관을 확장시키는 술, 특히 적포도주도 사람에 따라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 여성 편두통 비상!
    • 입력 2001.02.0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한쪽 머리가 규칙적으로 욱신욱신거리는 증상을 편두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남성보다 여성이 이 편두통에 세배나 잘 걸린들고 합니다.
여성들을 괴롭히는 편두통에 대해서 김준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편두통은 머리 한쪽이 규칙적으로 욱신거리는 것이 주요증상으로 눈이 빠지는 듯한 안구통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 머리 뒷쪽이나 눈 부위만 아플 수도 있고 심하면 머리 전체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 편두통의 원인은 혈관수축 이상이나 신경전달물질이상 등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애경(29살/편두통 환자):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아프게 되고 속도 많이 미식거리고요, 그럴 경우에는 업무에 많이 지장이 있어서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기자: 성인 10명 가운데 1명이 편두통을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두통이 여성에게서 남성보다 약 3배나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희의료원 이태규 교수팀이 전국의 성인남녀 1500여 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태규(경희의료원 신경과 교수):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서 혈관벽의 안전성이 일시적으로 불균형이 오기 때문에 편두통이 초래된다고 보는데 모든 것이 다 그런 것이 아니고 편두통의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여자에 대해서는...
⊙기자: 편두통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섬광 같은 독특한 전조증상을 경험합니다.
또 소화불량이나 속울렁거림도 함께 나타납니다.
이 이 경우 내과를 찾지만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복통과 두통이 함께 나타나는데도 내과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편두통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경과를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편두통 치료는 주로 약물로 하게 되지만 반드시 전문의를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두통이 있다고 아무 약이나 먹는 것은 뇌막염 등의 큰 질병이 있을 경우 진단을 늦어지게합니다.
⊙이태규(경희의료원 신경과 교수): 편두통을 그대로 방치하면 뇌출혈, 뇌졸증, 우울증, 또 학교생활의 장애나 사회생활의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편두통은 계속 몇 년 약앓게 되면은 매일매일 두통이 지속되는 양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기자: 사람에 따라 초콜릿, 치즈, 토마토, 양파 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한 요인입니다.
또 혈관을 확장시키는 술, 특히 적포도주도 사람에 따라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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