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광우병, 우리는 안전한가?
    • 입력2001.02.02 (20:00)
뉴스투데이 2001.02.0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렇게 일본의 광우병 파문이 거세게 일면서 국내에서도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내는 광우병의 안전지대인지 김성환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우병에 걸린 소로부터 감염되는 변형 CJB, 정부의 공식입장은 한마디로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광우병이 걸린 소가 한마리도 없으며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 역시 단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96년 광우병 소가 발견됐던 영국과 북아일랜드산 소를 원료로 한 식품 등이 수입 금지됐습니다.
    현재는 EU산 단추동물의 육골사료와 모든 부위의 고기, 관련 가공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에 대한 수입이 중단돼 있습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 각국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있고...
    ⊙기자: 그러나 수입 금지 조치 이전이나 비공식 경로를 통해 들어온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정부 역시 그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객들이 구매한 쇠고기 가공제품, 의약품과 제3국을 통한 유입 제품이 문제입니다.
    광우병의 원인처는 아무리 가열해도 감염력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소의 골이나 등골, 척수 등을 날로 먹는 우리의 식습관은 매우 위험한 요인입니다.
    ⊙김상윤(서울대 의대 신경과 교수): 외국에는 전혀 안 하는 식으로 뇌나 그런 것을 생으로 먹고 있기 때문에, 척수나 그것도 아주 고급음식처럼 먹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만일 그 소가 광우병이 걸린 소라면 굉장히 위험한 거죠.
    ⊙기자: 반면 닭고기나 돼지고기, 우유나 치즈 등은 어느 지역산이든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물론 복잡한 농축산품 유통경로에 대한 정부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환입니다.
  • 광우병, 우리는 안전한가?
    • 입력 2001.02.0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이렇게 일본의 광우병 파문이 거세게 일면서 국내에서도 광우병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내는 광우병의 안전지대인지 김성환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우병에 걸린 소로부터 감염되는 변형 CJB, 정부의 공식입장은 한마디로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광우병이 걸린 소가 한마리도 없으며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 역시 단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96년 광우병 소가 발견됐던 영국과 북아일랜드산 소를 원료로 한 식품 등이 수입 금지됐습니다.
현재는 EU산 단추동물의 육골사료와 모든 부위의 고기, 관련 가공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에 대한 수입이 중단돼 있습니다.
⊙최수영(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 각국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있고...
⊙기자: 그러나 수입 금지 조치 이전이나 비공식 경로를 통해 들어온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정부 역시 그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행객들이 구매한 쇠고기 가공제품, 의약품과 제3국을 통한 유입 제품이 문제입니다.
광우병의 원인처는 아무리 가열해도 감염력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소의 골이나 등골, 척수 등을 날로 먹는 우리의 식습관은 매우 위험한 요인입니다.
⊙김상윤(서울대 의대 신경과 교수): 외국에는 전혀 안 하는 식으로 뇌나 그런 것을 생으로 먹고 있기 때문에, 척수나 그것도 아주 고급음식처럼 먹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만일 그 소가 광우병이 걸린 소라면 굉장히 위험한 거죠.
⊙기자: 반면 닭고기나 돼지고기, 우유나 치즈 등은 어느 지역산이든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물론 복잡한 농축산품 유통경로에 대한 정부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성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