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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 세무조사 대규모 인력 투입
    • 입력2001.02.02 (21:00)
뉴스 9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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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에 40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됩니다.
    단일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로는 최대 인력이라는데 그 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곽우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세청이 요즈음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준비로 어느 때보다도 분주합니다.
    국세청은 각 언론사별로 투입될 조사인원을 확정하고 내용에 대한 교육도 마쳤습니다.
    조사에 투입되는 인원은 대략 400명선, 단일 업종 전체에 대한 조사도 처음일뿐더러 투입되는 인원도 일반 법인세 조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국세청은 해당 언론사는 물론 관련 자회사와 기업주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이기 때문에 대규모 인력투입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32명, 매일경제에 21명, 한국일보에 14명 그리고 한겨레에는 10명이 투입됩니다.
    또 방송사인 SBS에 51명, MBC에 29명 그리고 KBS에 28명이 투입됩니다.
    조사 내용은 지난 95년부터 99년까지 5년 동안 언론사의 각종 수입과 지출이 장부에 제대로 적혔는지와 자회사와의 자금 거래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나 하는 점입니다.
    또 언론사 대주주와 친인척들의 주식 인수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금융계좌를 추적하게 됩니다.
    특히 탈세가 심한 것으로 드러나면 특별 세무조사로 전환돼 탈세 혐의에 대한 고발 등 사법처리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 언론사 세무조사 대규모 인력 투입
    • 입력 2001.02.02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에 40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됩니다.
단일 업종에 대한 세무조사로는 최대 인력이라는데 그 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곽우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세청이 요즈음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준비로 어느 때보다도 분주합니다.
국세청은 각 언론사별로 투입될 조사인원을 확정하고 내용에 대한 교육도 마쳤습니다.
조사에 투입되는 인원은 대략 400명선, 단일 업종 전체에 대한 조사도 처음일뿐더러 투입되는 인원도 일반 법인세 조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국세청은 해당 언론사는 물론 관련 자회사와 기업주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이기 때문에 대규모 인력투입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32명, 매일경제에 21명, 한국일보에 14명 그리고 한겨레에는 10명이 투입됩니다.
또 방송사인 SBS에 51명, MBC에 29명 그리고 KBS에 28명이 투입됩니다.
조사 내용은 지난 95년부터 99년까지 5년 동안 언론사의 각종 수입과 지출이 장부에 제대로 적혔는지와 자회사와의 자금 거래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나 하는 점입니다.
또 언론사 대주주와 친인척들의 주식 인수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금융계좌를 추적하게 됩니다.
특히 탈세가 심한 것으로 드러나면 특별 세무조사로 전환돼 탈세 혐의에 대한 고발 등 사법처리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KBS뉴스 곽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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