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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노사문화 시급
    • 입력2001.02.02 (21:00)
뉴스 9 20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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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그러나 올해 노사관계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상생의 신 노사문화 창출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집행부를 구성한 뒤 첫 기자회견을 연 민주노총은 근로조건 후퇴없는 주 5일 근무제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투쟁수위를 다시 요구했습니다.
    노동계는 노조 전임자의 임금 지급 금지조항에 대해서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단병호(민주노총 위원장): 노동법 개악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되면 경고파업에, 본회의에 상정되면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이남순(한국노총 위원장): 역사적으로 봐서 노조 상근제에 대한 임금 지급을 법으로 강제해서 금지시키는 것은 법의 형평과 균형에 맞지 않는다 하기 때문에 저희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이에 맞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노동계 투쟁에 대해서 재계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배(경총 상무): 노동계의 그런 무리한 요구에 관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런 단호한 입장을 가지고 과거 어느 때보다도 올해는 경영계가 공동연대해서 지금 대처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자: 국가 경제도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노사 간의 이 같은 대립은 우려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노사 양측이 어느 일방만의 양보를 강요하고서는 어떠한 타협점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원덕(한국노동연구원장): 투명한 경영을 하고 공정한 성과대우를 하며 고통분담이 필요한 경우에 솔선수범에서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노동조합의 경우도 합리적인 대안을 가진 요구를 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노동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경제난 속에 노동계 내에도 변화의 조짐은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대우전자 등 대형 사업장 노조가 잇따라 무분규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IMF 경제 위기 때 노사가 한걸음씩 양보했던 값진 경험을 되살려 이제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 신노사문화 시급
    • 입력 2001.02.02 (21:00)
    뉴스 9
⊙앵커: 그러나 올해 노사관계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상생의 신 노사문화 창출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집행부를 구성한 뒤 첫 기자회견을 연 민주노총은 근로조건 후퇴없는 주 5일 근무제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투쟁수위를 다시 요구했습니다.
노동계는 노조 전임자의 임금 지급 금지조항에 대해서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단병호(민주노총 위원장): 노동법 개악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되면 경고파업에, 본회의에 상정되면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이남순(한국노총 위원장): 역사적으로 봐서 노조 상근제에 대한 임금 지급을 법으로 강제해서 금지시키는 것은 법의 형평과 균형에 맞지 않는다 하기 때문에 저희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자: 이에 맞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노동계 투쟁에 대해서 재계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배(경총 상무): 노동계의 그런 무리한 요구에 관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런 단호한 입장을 가지고 과거 어느 때보다도 올해는 경영계가 공동연대해서 지금 대처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자: 국가 경제도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노사 간의 이 같은 대립은 우려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노사 양측이 어느 일방만의 양보를 강요하고서는 어떠한 타협점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원덕(한국노동연구원장): 투명한 경영을 하고 공정한 성과대우를 하며 고통분담이 필요한 경우에 솔선수범에서 고통분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노동조합의 경우도 합리적인 대안을 가진 요구를 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는 노동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경제난 속에 노동계 내에도 변화의 조짐은 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대우전자 등 대형 사업장 노조가 잇따라 무분규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IMF 경제 위기 때 노사가 한걸음씩 양보했던 값진 경험을 되살려 이제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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