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시베리아 호랑이 사육기지인 중국 헤이룽장성 하이린시는 최근 10마리의 호랑이를 반자연상태로 돌려 보냈다고 북경일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하이린시가 지난 2년동안에 걸쳐 인공적인 환경에서 야성화훈련을 시킨 사육 시베리아 호랑이 가운데 우선 10마리를 `준야생(準野生) 환경에서 생활할 수 도록 총면적 25만㎡의 `린하이호원 에 풀어 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동북호랑이로 로 불리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세계 10대 멸종위기 동물의 하나로 현재 전세계에 백마리 가량 밖에 남아있지 않은데다 분포지역도 흩어져 있어 번식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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