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급인 교정공무원들이 구치소장앞에서 말다움을 벌인끝에 난투극을 벌여 인사조치됐습니다.
지난 29일 경기도 의왕시의 서울 구치소 소장실에서 이 구치소의 김모 보안과장과 박모 서무과장이 말다툼끝에 서로 멱살을 잡고 유혈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목격자들은 두 과장이 구치소외부로 피고인을 호송하는 개호 담당 교도관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문제로 다투던 중 난투극을 벌여 얼굴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다고 말했습니다.
교도소측은 두 과장의 피 묻은 옷을 재소자들을 시켜 세탁한 뒤 서울 구치소 발령 보름 여만에 두사람 모두 다른 교정시설로 인사발령하는 선에서 사태를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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