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부패 사건 연루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탄핵을 추진중인 정치권과 정면 대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와히드 대통령은 오늘 밝힌 성명에서 자신은 결백하며 임기 만료기간인 오는 2004년까지 사임하지 않고 비리 고위 공직자와 정치권 인사에 대한 사법처리를 포함한 모든 개혁 프로그램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국회는 와히드 대통령이 조달청 공금횡령 등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오는 5일 부패 혐의에 대한 해명요구서를 발부할 계획입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오늘도 와히드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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