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의경의 자살기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대구 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건물 2층 화장실에서 23살 김 모 이경이 양쪽 손목을 흉기로 자해한 상태로 목을 매 신음하고 있는 것을 동료 의경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지난달 동부서로 배치된 김 이경이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중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21살 함 모 일경이 대구시 만촌1동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리프트 지지대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함 일경이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유족들은 함 일경이 내무반 구타가 심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며 구타가 자살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