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4.2%를 기록해 16개월만에 최고를 나타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4%에 비해 한달만에 0.2%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실업률이 이렇게 높아진 것은 미국 경제 성장률의 급격한 둔화와 함께 자동차 등 주요 제조 업종에서 대규모 감원이 단행됐기 때문으로 노동부는 분석했습니다.
자동차 업종에서만 지난달에 3만8천명이 해고된 것을 비롯해 제조업 부문에서 1월중 6만 5천명이 해고돼 지난해 6월 이후 총 감원 규모가 25만명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대규모 감원 추세는 제조업 부문에서 이미 경기후퇴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경기침체로 연말까지 실업률이 5%선을 넘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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