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등 진통제를 복용한 임산부의 유산 가능성이 일반 임산부들보다 몇 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의 닐센 박사는 브리티스 메디칼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임신 12주안에 유산한 4천여명의 임산부와 정상분만한 2만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유산한 사람들이 진통제를 복용한 확률이 7배나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왕립 산부인과 대학은 임산부들에게 아스피린 등의 진통제를 복용하지 말도록 권고했습니다.
연구원들은 그러나 진통제를 복용했기 때문에 유산을 한 것인지 유산과정에서 고통을 느껴 진통제를 복용한 것인지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이번 조사 결과는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