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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사 세무조사에 최대인력 투입
    • 입력2001.02.03 (06:00)
뉴스광장 20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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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에 단일 업종으로는 최대인력이 투입됩니다.
    그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보도에 박일준 기자입니다.
    ⊙기자: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단일업종 전체에 대한 조사로써는 처음인데다 공정한 조사를 위해 투입되는 인원도 400명으로 일반 법인세 조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해당 언론사와 관련 자회사, 그리고 기업주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일 계획이어서 대규모 인력투입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입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32명, 매일경제에 21명, 한국일보에 14명 그리고 한겨레에 10명이 투입됩니다.
    또 방송사에는 SBS에 51명, MBC에 29명, 그리고 KBS에 28명이 투입됩니다.
    조사내용은 지난 95년부터 99년까지 5년 동안 언론사의 각종 수입과 지출이 장부에 제대로 적혔는지와 자회사와의 자금거래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나 하는 점입니다.
    또 언론사 대주주와 친인척들이 주식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금융계좌 추적도 합니다.
    특히 탈세가 심한 것으로 드러나면 특별 세무조사로 전환돼 탈세혐의에 대한 고발 등 사법처리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세청은 각 언론사에 투입할 조사인원을 확정하고 조사내용에 대한 교육도 끝냈습니다.
    KBS뉴스 박일준입니다.
  • 언론사 세무조사에 최대인력 투입
    • 입력 2001.02.03 (06:00)
    뉴스광장
⊙앵커: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에 단일 업종으로는 최대인력이 투입됩니다.
그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보도에 박일준 기자입니다.
⊙기자: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단일업종 전체에 대한 조사로써는 처음인데다 공정한 조사를 위해 투입되는 인원도 400명으로 일반 법인세 조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해당 언론사와 관련 자회사, 그리고 기업주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일 계획이어서 대규모 인력투입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입니다.
언론사별로는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32명, 매일경제에 21명, 한국일보에 14명 그리고 한겨레에 10명이 투입됩니다.
또 방송사에는 SBS에 51명, MBC에 29명, 그리고 KBS에 28명이 투입됩니다.
조사내용은 지난 95년부터 99년까지 5년 동안 언론사의 각종 수입과 지출이 장부에 제대로 적혔는지와 자회사와의 자금거래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나 하는 점입니다.
또 언론사 대주주와 친인척들이 주식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금융계좌 추적도 합니다.
특히 탈세가 심한 것으로 드러나면 특별 세무조사로 전환돼 탈세혐의에 대한 고발 등 사법처리가 뒤따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세청은 각 언론사에 투입할 조사인원을 확정하고 조사내용에 대한 교육도 끝냈습니다.
KBS뉴스 박일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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