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양시 북쪽지역인 삼석구역 광덕리에서 고조선 시대 축조된 토성이 발굴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토성 부근에서는 고조선시대 유물인 팽이그릇 조각과 돌도끼가 출토됐으며 지표로부터 50㎝ 밑에서 두 개의 집터가 발굴됐습니다.
너비가 동서 6.8m, 남북 3.4m인 타원형의 반 움집 집터에서는 돌도끼와 돌활촉, 돌단검과 함께 50여 개의 팽이그릇 조각들이 나왔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조선역사학회는 지난 98년 3월 평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 일대의 유물 발굴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 지역의 고대 문화를 `대동강문화'로 명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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