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불법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는 상인들과 경찰 사이의 무력 충돌이 빚어져 수백명이 체포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상인들의 시위가 격렬해지자 경찰이 실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 시내는 평온을 되찾았지만,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끝)
케냐, 상인들 거리 폭동 수백명 체포
입력 2001.02.03 (08:49)
단신뉴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불법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는 상인들과 경찰 사이의 무력 충돌이 빚어져 수백명이 체포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상인들의 시위가 격렬해지자 경찰이 실탄을 쏘며 진압에 나서 시내는 평온을 되찾았지만,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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