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안 여중생과 이른바 원조교제를 한 서울 연희동 25살 조 모씨 등 3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 등은 각각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중학교 3학년생인 15살 김 모 양을 만나 여관에서 10-15 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양의 수첩에서 20여명의 남자 전화번호가 나와 더 많은 원조교제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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