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유혈 난투극
    • 입력2001.02.03 (09:30)
930뉴스 2001.02.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재소자들에게 질서와 정숙을 교도해야 하는 교정직 고위 공무원들이 구치소 안에서 유혈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조종옥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질서와 정숙을 구호로 하는 서울구치소 회의실에서 구치소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구치소 교도관들의 관리문제를 논의하다가 의견이 엇갈린 보안과장 김 모씨와 서무과장 박 모씨가 말다툼 수준에서 앙심을 품는 선까지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두 사람은 끝내 멱살을 잡게 됐고 주먹질이 오간 끝에 피를 흘리기까지 했습니다.
    교도소는 피해자들이 과장들 복장을 재소자들에게 세탁까지하게 했다고 재소자를 면담했던 한 변호사가 전했습니다.
    50줄을 바라보는 교정직 고위 공무원들의 난폭한 주먹다짐은 재소자들에게 질서와 정숙을 강조하고 계도하는 현교도행정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김 모 보안과장과 박 모 서무과장을 오늘 자로 각각 대전과 성동구치소로 전보발령하는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유혈 난투극
    • 입력 2001.02.03 (09:30)
    930뉴스
⊙앵커: 재소자들에게 질서와 정숙을 교도해야 하는 교정직 고위 공무원들이 구치소 안에서 유혈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조종옥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질서와 정숙을 구호로 하는 서울구치소 회의실에서 구치소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구치소 교도관들의 관리문제를 논의하다가 의견이 엇갈린 보안과장 김 모씨와 서무과장 박 모씨가 말다툼 수준에서 앙심을 품는 선까지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두 사람은 끝내 멱살을 잡게 됐고 주먹질이 오간 끝에 피를 흘리기까지 했습니다.
교도소는 피해자들이 과장들 복장을 재소자들에게 세탁까지하게 했다고 재소자를 면담했던 한 변호사가 전했습니다.
50줄을 바라보는 교정직 고위 공무원들의 난폭한 주먹다짐은 재소자들에게 질서와 정숙을 강조하고 계도하는 현교도행정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김 모 보안과장과 박 모 서무과장을 오늘 자로 각각 대전과 성동구치소로 전보발령하는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했습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