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타이완 총통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후보들이 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사실상의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타이완 신문들은 집권 국민당 후보인 롄잔 부총통과 민진당의 쉬신량 전 주석이 어제 고향에서 각각 후원회를 조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들은 또 지난해 타이베이 시장선거에서 패한 민진당의 천수이볜 전 타이베이 시장도 오늘 고향에서 후원회를 발족해 선거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국민당은 다음달 회의를 열어 총통선거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며 민진당은 쉬신량 전 주석과 천수이볜 전 타이베이 시장 간 경선으로 후보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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