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교향악단이 정기회원들을 위해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돼 보기도 하고 무대에서 노래도 부르는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꾸며나가는 이색 무대를 박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KBS 교향악단이 정기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새봄의 향연입니다.
회원이 직접 무대에 나서 교향악단을 지휘해 봅니다.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김인호 씨는 전문가 못지않은 지휘솜씨로 열정적인 무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 무대는 청주에 사는 부부교사.
긴장된 탓에 기량을 다 내보이지 못해도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집니다.
⊙김인호(와이즈 인포넷 회장): 아마추어로써 KBS 역사상 처음으로 지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한편으로 매우 송구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김현희(교향악단 회원): 직접 참여를 하고 같이 지휘도 하고 저희들이 다른 음악회하고 좀 색다른 맛이 있어 가지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기자: KBS 교향악단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직접 꾸며나가는 이 같은 무대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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