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에서 내리던 어린이가 옷이 차 문틈에 끼인채 차량에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북 구미시 도량2동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 길에서 34살 신 모씨가 몰던 모 외국어 학원 소속 그레이스 승합차에서 내리던 학원생 8살 양 서경양의 옷자락이 문에 끼였으나 차가 그대로 출발해 양양이 차량 뒷바퀴에 끌려 들어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양양의 안전 하차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차량을 출발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신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에서도 속셈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던 8살 어린이가 옷이 차량문틈에 끼인채 차량에 끌려가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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