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선거를 나흘 앞두고 강경파인 아리엘 샤론 리쿠드당 당수가 온건파인 에후드 바라크 총리에게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예디오트 아로노트지는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해 투표 예정자의 56%가 샤론을, 35%가 바라크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간 마리브지도 여론 조사에서 샤론이 51%, 바라크가 34%의 지지를 받고 잇다고 보도했습니다.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샤론은 러시아 국영 RTR-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선거후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평화회담을 가질 준비가 돼 있으며, 집권시 거국내각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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