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강추위가 몰아닥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전기회사들이 요금을 내지 못하는 마을에 전기공급을 중단하면서 이 지역 주민 6명이 난로 오작동에 의한 화재로 숨졌습니다.
이 지역 전기회사인 달렌에르고사의 대변인은 직원 봉급 등 회사운영비 때문에 이같은 조치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세를 내지 않을 경우, 전기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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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부 전력 끊겨 6명 사망
입력 2001.02.03 (10:39)
단신뉴스
기록적인 강추위가 몰아닥친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전기회사들이 요금을 내지 못하는 마을에 전기공급을 중단하면서 이 지역 주민 6명이 난로 오작동에 의한 화재로 숨졌습니다.
이 지역 전기회사인 달렌에르고사의 대변인은 직원 봉급 등 회사운영비 때문에 이같은 조치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세를 내지 않을 경우, 전기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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