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의 운영을 맡게될 민간사업자 선정작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기획예산처가 이달말까지 민간투자대상 사업선정을 마치는 대로 오는 6월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지하철 9호선 착공예정 시점인 오는 11월까지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전체 공사비 2조3천여억원 가운데 20%인 5천여억원을 민간사업자가 투자함에 따라 9호선의 운영은 민간사업자가 컨소시엄 형태로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투자를 통한 철도 민영화는 지하철 9호선 뿐만아니라 인천 신공항 철도와 부산 경전철,하남 경전철 등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반포를 거쳐 방이동까지 38㎞를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은 우선 김포공항에서 반포구간이 오는 11월 착공되며 전체 공사는 오는 200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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