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승합차에서 내린 어린이가 옷자락이 차 문틈에 끼인채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 궁평리 궁평교회 앞 도로에서 이 마을 사는 초등학교 1학년 8살 이예담 양이 피아노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다 옷자락이 차량 문에 끼인채 10여 미터를 끌려가다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쯤 경북 구미시 도량2동 현대자동차 정비소 앞 길에서 모 외국어 학원생 8살 양서경 양이 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다 옷자락이 문에 끼였지만 차가 그대로 출발해 양양이 뒷바퀴에 끌려 들어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에서도 속셈학원 승합차에서 내리던 8살 어린이가 옷이 차량문틈에 끼인채 끌려가다 숨지는 등 똑같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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