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은 최근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수십여년동안 지속된 양국간의 적대 관계를 청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파키스탄 군사정부의 실권자인 페르베즈 무샤라프 장군이 어제 바지파이 인도 총리에게 위로 전화를 걸면서 가시화됐습니다.
무샤라프 장군이 지난 99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이후 양국의 수반이 접촉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은 지진 피해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해 비행기 한 대 분의 담요와 구호품을 인도측에 기증했으며, 바지파이 총리는 무샤라프 장군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관계 개선 의사를 전달했었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