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70대 노인 집에 재산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괴한이 침입해 불을 지르고 달아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대구시 지산2동 79살 정 모씨에 집에 30대 남자 2명이 침입해 5시간 동안 정 노인을 폭행하고 손발을 침대에 묶은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습니다.
이웃주민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정 노인은 괴한들이 12억원의 차용증을 쓰게한 뒤 이불을 씌우고 불을 질렀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차용증 보증인란에 10여년전 정 노인 집에 살던 세입자 이름을 적게 한 점으로 미뤄 살인방화를 사주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 노인은 수십억원대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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