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니타 디프란츠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이 차기 IOC 위원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디프란츠 위원은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위원장 후임선거에 입후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미국 조정 대표선수 출신인 디프란츠 위원은 여성인데다 흑인라는 점에서 당선가능성은 낮지만 백인남성 위주의 국제스포츠 지배 구도에 큰 충격파를 던질 것이라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76년 몬트리올올림픽 조정 동메달리스트인 디프란츠 위원은 미국이 주도한 80년 모스크바올림픽 보이콧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혀 '강단있는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92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IOC 집행위원에 올라 IOC 사상 최고위 여성위원으로 군림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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