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방송총국의 보도) 실종됐던 초등 학교장이 넉 달만에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 상류에서, 63살 지용완 화천 간척초등학교 교장이 숨져 있는 것을 택시 운전사 박 모씨가 발견했습니다.
지용완 교장은 지난해 11월 28일 춘천시 퇴계동의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지용완 교장이 술에 취해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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