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류바둑기전 석권을 눈앞에 둔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9단이 오늘 대구에서 열린 제2기 여류명인전 결승 2국에서 소녀기사 박지은 명인에게 불계패했습니다.
오늘 백을 쥔 루이나이웨이 9단은 중반까지 대국을 유리하게 이끌었지만 중반 이후 패착을 틈타 역공을 펼친 박지은 3단에게 181수만에 돌을 던졌습니다.
이로써 대국전적 1 대 1 동률을 이뤄 다음 제3국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습니다.
루이 9단은 현재 흥창배와 동방항공배 등 국내외 4대 여류기전 가운데 3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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