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의 최종부도로 임대 분양금을 떼일 위기에 놓인 경기도 성남시 테마폴리스 상가 계약자 5백여명은 재산권 보장을 요구하며 건물 내 점포를 점유하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시공사인 삼성중공업이 내건 가압류 공고문을 떼내고 사유재산권을 주장하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곳곳에 붙여 놓고 재산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가임차인협의회 대책위는 당분간 농성을 계속하는 한편 대표단을 구성해 오는 5일 금융감독원과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등을 찾아가 피해방지 대책을 협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테마폴리스 주변에 경찰 3개 중대 36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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