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조류가 서식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남 영광군 낙월면 칠산도에 오늘 오후 2시쯤 불이 났으나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1대가 진화에 나서 불길을 잡았으나 산림 0.5헥타가 탔습니다.
경찰은 낚시꾼들이 불을 피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 칠산도는 괭이갈매기와 저어새 등 희귀조류가 서식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끝)
천연기념물 영광 칠산도에 산불
입력 2001.02.03 (20:44)
단신뉴스
희귀 조류가 서식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남 영광군 낙월면 칠산도에 오늘 오후 2시쯤 불이 났으나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1대가 진화에 나서 불길을 잡았으나 산림 0.5헥타가 탔습니다.
경찰은 낚시꾼들이 불을 피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 칠산도는 괭이갈매기와 저어새 등 희귀조류가 서식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