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환자가 크게 늘고있어 보건복지부가 전국 방역관계자 회의를 긴급소집하고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들어 지난달 까지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유행성 출혈열 등 1종과 2종 전염병 환자가 모두 3백36명 발생해 지난해 1∼2월의 백38명에 비해 2.5배 정도 늘어남에 따라 내일 전국 16개 시도,방역관계자 회의를 소집해 이에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먹었을 경우 발병되는 수인성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가 지난해 2월까지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서는 두달동안 벌써 백25명이나 발생했고, 감소되거나 소멸되는 것으로 여겨졌던 볼거리와 장티푸스 등 전염병이 다시 퍼지고 있는데다 지난해에는 O-157대장균 감염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는 등 신종 전염병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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